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스틴 포이리에 (문단 편집) ==== vs [[마이클 챈들러]] ==== [[UFC 276]] 관중석에서 [[마이클 챈들러]]와 언쟁을 벌였고 경기 상대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https://youtube.com/shorts/WtYSSKfM_ds?feature=share|해당 영상.]] 11월 12일에 열리는 UFC 281에서 챈들러와 맞붙는다. 인터뷰에서 챈들러에 대해 악감정은 없으며 챈들러와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자신은 할 일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과 올리베이라에 서브미션 패배를 한 것과 마카체프의 그래플링 실력을 보고 지금 그래플링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omlgiDx3CA)]}}} || 1라운드 챈들러의 페이스에 말리는 듯했으나 단단한 가드로 챈들러의 양 훅을 흘려내고 체크훅을 적중시키며 다운을 이끌어 냈고 타격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챈들러를 피니쉬할 뻔했다. 2라운드 챈들러의 레슬링에 밀려 거의 깔려있으며 2라운드를 내주었고, 이대로 가면 판정패를 당할 수도 있었으나 3라운드 챈들러의 서브미션 시도를 제압[* 챈들러가 백을 잡고 다리 훅을 걸려고 하자 오른손으로 다리를 막아 저지하였고 결과적으로 포지션을 역전하였다. ]하고 역으로 본인이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며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UFC 상위 랭킹의 수준을 제대로 보여줬다. 마지막엔 챈들러를 인정하고 리스펙했으며[* ‘두려움이 없다면 용기도 없다’ 라는 말이 화제가되었다. ][* 다만 서로 좋은 말만 오간건 아닌 모양인지 챈들러는 썩 기분좋은 대화는 아니었다고 평했으며, 포이리에는 챈들러의 경기 매너가 지저분해서 '넌 아주 더러운 X끼다'라고 말해줬다고.] 챈들러도 그걸 받아들이면서 서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